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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 그리고 글쓰기
짜릿한 선율을 선사하는 그들
모들북스
|
유나경
|
2018-01-02
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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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들 북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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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롤로그
목차
1장 남자 그리고 글쓰기
짜릿한 선율을 선사하는 그들
시간이 지나면 진짜 마법이 시작된다
2장 좋은 남자, 좋은 글쓰기
진실한 남자처럼 솔직한 글
가슴 따듯한 남자처럼 감동을 주는 글
강한 남자처럼 힘이 있는 글
감성 있는 남자처럼 마음을 적셔주는 글
유머 있는 남자처럼 재미있는 글
철든 남자처럼 깊이 있는 글
멀리 보는 남자처럼 통찰력 있는 글
느낌 있는 남자처럼 끌리는 글
배려 있는 남자처럼 섬세한 글
3장 매력 없는 남자처럼 답답한 글쓰기
우유부단한 남자처럼 답답한 글
한눈 파는 남자처럼 중심이 없는 글
차라리 옴프파탈 같은 글이 낫다.
지루한 남자처럼 시간 아깝게 하는 글
무능한 남자처럼 허술한 글
사소한 것을 놓치는 남자 같은 글
실속 없는 남자 같은 글
느끼한 남자 같은 글
척하는 남자 같은 글
4장 자유로운 남자처럼 자유로운 글쓰기
이기적인 남자처럼
자유로운 남자처럼
모험을 떠나는 남자처럼
제멋대로인 남자처럼
5장 아버지처럼 깊은 글쓰기
남자가 아버지가 되었을 때
묵묵히 책임지는 아버지처럼
아버지의 눈물처럼
아버지의 이름으로